[본문요약] 움무 바이라크타르와 나지페 배트마즈는 튀르키예(터키) 도심의 한 모스크에 머물고 있다. 이후 옆길로 빠졌더니, 담요로 몸을 감싼 생존자들이 모닥불 주위에서 몸을 데우며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있었다. 두 여성이 찾던 친구 누르텐은 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 담요를 두르고 앉아 흐느끼고 있었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3020814014174398&pn=457&cp=D7tev39p 튀르키예 지진: 생존자의 선택 - 위험한 실내와 얼어붙은 길거리 Reuters 아다나 지역에서 구조 대원과 주민들이 건물 수십 채의 잔해 속에서 생존... m.newspic.kr:80 [출처 : BBC News 코리아] #터키지진 #튀르키예지진 #지진 #강진피해 #자연재해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