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크루도 점점 배달 기회가 확대된다!] 해피크루 플렛폼을 이용한게 거의 두달 쯤 되어가는 듯 하다. 부업으로 배달을 해 보려고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를 사용해 보면서, 배달 콜이 잘 안잡힐때 서브로 사용할 배달 어플들이 필요해 사용하게 된 ‘해피크루’였는데, 최근에는 가맹브랜드들이 추가가 되어서 처음 사용했을때 보다는 배달 콜이 점점 늘어가는게 느껴진다. 내가 활동하는 지역인 연신내역 인근에서는 ‘베스킨라빈스’ 와 ‘던킨도넛츠’ 이렇게 두개의 매장이 유일했다. 조리음식이 아닌 디저트와 아이스크림 종류라서 조리대기시간이 거의 없고, 배달사고(음식이 망가지는) 역시 거의 없을만한 메뉴라 부담도 적다. 그래서 배민커넥트나 쿠팡이츠 배달 중 콜사 타이밍에 한두건씩 잡혀주면 아주 쏠쏠하게 시급을 채워줬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