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제작] 어려울수 있는 패키지제작 관련 용어! 간단히 알고갑시다

[ 패키지제작에 쉽게 접근하기 ]

패키지에 대해서 처음 접하는 분들도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한 용어를 알고 시작한다면 접근이 좀더 수월 해 질 수 있을것이다.
몇가지 알반적인 요소들을 이래한다면 패키지 설계 프로세스가 훨씬 쉬워지게 되니 한번 시도 해보자!

< 패키지제작 1차요소 “전개도” >

전개도란, 3D 패키징을 2D의 형태로 평평하고 조립되지않은 상태로 표현한 것이다. 전개도는 디자이너와 인쇄소 모두에게 상자에 인쇄되는 모든 아트워크 요소의 레이아웃과 위치를 올바르게 결정하는 방법을 한내하기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박스 구조를 정밀하게 절단하고 주름 및 접착 하는 방법에 대한 장비운영자들의 지침서 역할도 하게 된다.

< 패키지 인쇄 기본용어 ”CMYK", "RGB" >

'CMYK'는 칼라인쇄에 사용되는 Cyan, Magenta, Yellow, Key(검정). 이렇게 4가지 기본잉크 색상을 말한다. CMYK 모델은 일반적으로 밝은 흰색 배경에서 색상을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마스킹하여 작동을 하게된다.
'RGB' 색상모델(웹 사이트 디스플레이)은 다양한 색상을 재현하기위해서 빨강, 녹색, 파랑 빛을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추가하는 색상 모델이다.

< 패키지인쇄 “별색인쇄” >

별색(Spot Color)은 한번의 실행으로 인쇄되는 잉크색상을 말한다. 이 표준잉크 선택은 북미의 PMS(Pantone Matching System)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번호목록이서 미리 혼합되어 있다. 이 색상들은 해당 특정 색상에 할당된 영역에서만 적용되고, 일관성을 보장하며 인쇄비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 후가공처리법 “박(금박,은박 등등)” >

핫스탬핑은 식품과 담배, 고급제품 및 주류포장 산업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공법이다. 얇은 필름,호일 등으로 이미지를 판지나 플라스틱으로 옮기는 공정이다. 이 공정은 열과 압력을 사용해 이미지를 캐리어필름에서 기판으로 방출하녀 라미네이트를 만든다.

< 후가공처리법 “형압(엠보싱,디보싱)” >

엠보싱은 판지의 아래에서 동판으로 눌러진 텍스트나 이미지 일 수 있으며, 엠보싱 영역에 잉크 또는 호일이 적용될 수 있다.
디보싱은 엠보싱의 반대이며, 판지의 위에서 눌러져 이미지를 각인하여 새긴다.

< 제품의 무게에 따름 변경요소 “골판지 골” >

골은 판지의 무게 또는 두께를 나타낸다. 주로 재료가 제공 할 수 있는 제품보호를 위한 역할로 고려가 된다. 포장재 중에서도 골판지 패키지를 사용할 경우 ‘골’이라고 지칭한다.

< 패키지포장단계 “1차포장” >

1차포장은 제품 자체를 포함하는 포장층이다. 제품을 염두에 두고 구성되어야 하며, 보관을 위한 보호요소를 제공해야 한다. 1차 포장의 예로는 수축포장, 조가비초장, 블리스터팩 등이 있다.

< 패키지포장단계 “2차포장” >

2차포장은 제품과 직접 접촉하지는 않아서 1차포장과는 특징이 다르다. 2차포장은 브랜딩 및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마케팅도구 역할을 하고, 운송과 보관 같은 물류목적으로 사용된다.

< 패키지 인쇄법 “플렉소인쇄” >

플렉소그래픽 인쇄는 인쇄과정에서 플레이트를 사용하는것이 포함되는걸 말한다. 일반적으로 단순한 색상이 포함되는 인쇄이며, 디자인이 복잡하지 않고 많이 바뀌지 않는 패키지 다자인을 인쇄할 때 선택하면 좋은 옵션이다. 인쇄판(수지판)을 선불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비싸게 느껴질 수 도 있다.

< 패키지 인쇄법 “오프셋인쇄” >

오프셋 인쇄에는 인쇄판 사용도 포함되만 보다 정교한 디자인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대량의 인쇄시에도 모든 패키지에 최고의 인쇄품질을 얻을 수 있다. 반면, 품질이 우수한 만큼 가장 비싼 인쇄옵션이다

< 패키지 인쇄법 “디지털인쇄” >

디지털 인쇄는 CMYK 잉크색상을 사용하고 알반적인 인쇄방법이며, 가정용 컴퓨터 프린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인쇄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면에서는 매우 효율적일 수 있다. 여러가지 색상을 사용 가능하며, 아트웍이 자주 변경되는 경우 더 저렴한 옵션이므로 패키지 디자인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