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배달파트너 2

[쿠팡이츠] 어플 작동하고 있는게 맞나요..? 블랙홀 같은 콜사..콜사...ㅠㅠ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어플아 너 일하고 있는건 맞지?] 사실 배민커넥트 도보배달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어플도 항상 동시에 켜놓고 있었다. 지난 한달간.. ㅋ 동시에 여러건을 픽업해서 합짐으로 배달을 하려던 의도는 아니고, 배민원 수행중 콜이 없어지는 콜사 시간에 먼저 콜이 들어오는걸로 배달을 하려는 의도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지난 한달여 시간동안 수행한 배달건은.... 단 1건 ㅋㅋㅋㅋㅋ 일부러 콜을 거절한것도 아니고 배차가 되면 수락을 하려는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전혀 없었다 ㅋㅋ 배민원 배달하면서 매장에 들러보면 다른 운행수단은 쿠팡이츠로 픽업오는 사람들이 좀 보였는데, 내가 켜놓은 쿠팡 어플은 너무 잠잠~했다 ㅋㅋ 배달 수단이 ‘도보’여서 그런건지 원인은 알 수 없지..

[우리동네딜리버리] 우딜 우친 산책하며 돈버는 즐거움 !

[ 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우딜’ 너로 정했다! ] 오늘도 부업에 나선 차현규! 평소에는 배민커넥트 ‘배민원’을 메인으로 해서 배달부업을 하는 편이지만, 오늘의 메인 플렛폼은 바로바로 ‘우리동네 딜리버리’ 일명 우딜!! 우딜 어플은 배민원 이나 쿠팡이츠 처럼 메인으로 삼아서 운행하기에는 아직은 약간, 2% 아쉬운게 사실이다ㅋㅋ 콜이 뜨는 업장이 음식점이 아닌 ‘편의점’이나 ‘올리브영’ 이 대부분이고 도보배송임에도 배달거리가 꽤 먼 편이라서(1키로 이상 나올때가 많다 ㅋ)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효율적이지는 않아보인다. 하지만 오늘은 목표가 있기 때문에 우딜 어플을 메인으로 삼아 운행해 보았다. [ 목표는 딱 2건! - 11월 신규이벤트 클리어 ] 오늘의 목표는 크지 않다! 우딜로 딱 두건만 수행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