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2

[카타르월드컵]'2026세대 핵심' 백승호, WC 데뷔전서 데뷔골 "우리의 믿음보여줘 만족"

[본문요약] “우리의 믿음을 보여준 것 같아 만족한다.” 월드컵 데뷔전에서 브라질을 만나 데뷔골까지 터뜨린 백승호(전북)는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말했다. 백승호는 6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브라질과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가 0-4로 뒤진 후반 31분 왼발 중거리 포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조별리그에서) 정말 어려운 그룹에 있었다.끝까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커서 16강까지 왔다.비록 졌지만 우리가 믿음을 품고 모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https://im.newspic.kr/EpHszdv '2026세대 핵심' 백승호, WC 데뷔전서 데뷔골 우리의 믿음보여줘 만족 [SS월드컵] 백승호(가운데)가..

[카타르월드컵] 복잡한 16강 경우의 수, 일단 ‘Again 2002’가 현실이 되어야 한다

[본문요약] 일단 경우의 수가 통하려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한국이 포르투갈을 1점차로 꺾을 경우 우루과이가 가나를 2점차 이내로만 잡아내면 16강 막차를 탈 수 있다. 한국이 포르투갈과 난타전을 펼치지 않는 이상 우루과이의 2점차 이내 승리를 기대해야 한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2112906300291797&pn=328&cp=D7tev39p 복잡한 16강 경우의 수, 일단 ‘Again 2002’가 현실이 되어야 한다 [카타르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경우의 수를 계산하게 됐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카... m.newspic.kr:80 [출처-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