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요약] 출제본부는 예년과 비슷한 출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밝혔다. 출제위원들은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출제위원들은 출제에 있어 졸업생 비율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https://im.newspic.kr/ZBYvMJh 올해 수능, 난이도 예년과 비슷…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에 초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륜고등학교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im.newspic.kr 출처 -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